양희재(오른쪽) 디자이너의 작업공간에서 두 디자이너와 만복이.
장수영 디자이너의 작업공간.
양의 공간.
양의 ‘Fifty(ECAL 석사과정 작업)’
양의 ‘Actual(ECAL 석사과정 작업)’.
양의 ‘It is My Private Toolbox(ECAL 석사과정 작업
장의 ‘격동고딕(산돌커뮤니케이션 재직 당시 작업)’.
장의 ‘본고딕(산돌커뮤니케이션 재직 당시 작업)’.
양장점의 ‘펜 시리즈’
‘펜바탕 Regular’
임소라 작가의 ‘서울, 9개의 선’
‘양장점 펜바탕 전시회’ 포스터(그래픽디자인_신신)
양의 ‘Sfont(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 전용서체)’.
장의 ‘아이는 누가 길러요’ 제호레터링(그래픽디자인_일상의실천).
‘미스테리아’ 제호레터링(그래픽디자인_신덕호).
양만복과 장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