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뽑기 전 운동·금주… 건강이란 선물 받았죠 ”

버튼
조현수 삼성SDI 프로가 최근 헌혈의 집에서 200번째 헌혈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