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LG화학 최악의 상황까진 안갈 듯...본격 협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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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GM 글로벌테크센터에서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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