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난에 인건비 '돌려막기'...勞勞갈등 격화

버튼
윤영범(왼쪽 두 번째)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이 지난해 10월15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임·단협 본교섭에서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