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국언론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됐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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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중국과 영국 언론 등은 코로나19가 당초 알려진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이 아닌 우한시 질병통제센터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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