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1%→1.9%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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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1공장 내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생산 라인이 멈춰 서 있다. 부평1공장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등지에서 들여오던 자동차 부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이날 휴업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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