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美 첫 김공장 이달 가동] '부안 앞바다 김, 뉴요커 입맛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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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양지영어조합 직원들이 11일 갓 채취한 김 원초를 공장 내 물탱크에 하역하고 있다./부안=박형윤기자
양지영어조합 직원들이 지난 11일 위도 김 양식장에서 그물을 끌어 올려 원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위도=박형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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