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국 경위 소속 한강경찰대, 1년 270명 구조...인력·장비 부족에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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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유재국 경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문재인 대통령 조전을 대독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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