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우건설, ‘코로나 19’ 대응 사이버 모델하우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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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들이 노트북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접속해 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KT와 대우건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물 견본주택의 문을 닫고 클라우드 CDN을 기반으로 많은 접속자를 처리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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