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우건설, ‘코로나 19’ 대응 사이버 모델하우스 서비스
버튼
KT 모델들이 노트북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접속해 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KT와 대우건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물 견본주택의 문을 닫고 클라우드 CDN을 기반으로 많은 접속자를 처리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사진제공=K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