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elling Car]비행기 견인하는 '괴력'…전세계 투아렉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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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비숍(왼쪽) 폭스바겐 디자인부문 총책임자가 지난해 2월 독일에서 열린 독일 디자인 어워드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해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1세대 투아렉이 무게가 155톤에 달하는 보잉747기를 끌고 있다.당시 투아렉은 시속 8km로 150m 가량을 견인하는 데 성공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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