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서울 종로구 부암동 자하문터널 계단에서 관람객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흥선대원군의 별장 석파정을 방문한 관람객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흥선대원군의 별장 석파정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별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 석파정을 관람하려면 미술관을 통해 입장해야한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환기 미술관. 지난해 한국 미술품 최초로 경매가 100억원을 넘긴 김환기 작가를 기념하는 미술관으로 우규승 건축가가 설계했다.
환기미술관 전경./사진제공=환기미술관
한양 4소문 중 옛 모습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창의문(자하문). 양옆으로는 성곽길이 나 있어 부암동의 정취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프라이드치킨으로 유명한 음식점 ‘계열사’.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영국식 스콘으로 유명한 빵집 ‘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