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우한교민 위해 현지 남은 의사와 통화 '용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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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중국 우한의 잔류 교민을 돕기 위해 귀국을 포기한 의사 A씨와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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