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쿡쿡’의 병아리 창업가들, 이제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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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전만경(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부이사장이 ‘칙칙쿡쿡’ 1기 예비창업가 수료식을 가진 뒤 창업지원금을 전달하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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