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킨 뒤 증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자현미경 사진. ①세포 내에 가득 모여 있는 바이러스 입자 ②세포 밖으로 이동 중인 바이러스 입자 ③세포 밖으로 터져 나온 바이러스 입자. /사진제공=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왕관 모양의 돌기들이 바이러스 입자를 둘러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습. ‘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을 뜻한다. /사진제공=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국내 환자에서 분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계통. 서울대병원 박완범·오명돈 교수팀은 이 바이러스를 ‘BetaCoV/Korea/SNU01/2020’(빨간색)으로 명명했다. /사진제공=서울대병원 감염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