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군수 살던 저택이 브루어리·게스트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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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광토건의 창업주가 살던 주택. 지금은 무등산 브루어리의 맥주 양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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