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 '현장감식으로 범인 밝힐때 짜릿…새 수사기법 끝없이 연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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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 경위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경찰서 내 과학수사대 광역5팀 사무실에서 지문 채취 시범을 보이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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