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에 시작한 두 번째 직업” 여행 감독, 고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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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여행 감독, 고재열. (사진제공 = 고재열)
*고재열 여행 감독의 야심작. 세상에서 가장 큰 ‘캐리어 도서관’ 프로젝트.(사진제공=고재열)
*고재열 여행 감독의 야심작. 세상에서 가장 큰 ‘캐리어 도서관’ 프로젝트.(사진제공=고재열)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눈빛이 반짝인다.
*베타 테스트로 기획중인 캄차카 여행. (사진제공=고재열)
(사진제공=고재열)
*설렘을 기획하는 여행 감독. 그와 함께하는 여행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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