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도 日 '독도 영유권' 주장…정부 '역사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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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전요원들이 지난 해 8월 25일 오전 독도에서 사주경계훈련을 하고 있다. 군은 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독도방어훈련을 1박2일 일정으로 시작하면서 훈련 명칭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변경했다. /사진제공=해군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 개최와 관련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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