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신종플루·에볼라·HIV 3가지 약으로 코로나19 치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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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우한=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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