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소사] 1916년 소록도 한센병 격리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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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오른쪽)이 도로 양옆으로 거리를 두고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월 1회 면회 장소는 탄식의 장소라는 의미로 ‘수탄장(愁嘆場)’으로 불렸다. /국립소록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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