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총선 중간집계서 반미보수파 테헤란 ‘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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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마즐레스) 의원을 뽑는 총선이 21일(현지시간) 전국에서 실시된 가운데 수도 테헤란의 한 투표소에서 이란 여성들이 휴대폰으로 투표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가셈 솔레이마니 전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후 미국과 이란 간 대치가 심화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보수파가 의회를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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