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프가 강한 이유...이번엔 '동료애'서 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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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호주여자오픈 마지막 날 박인비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 한 병씩을 들고 대기 중인 선수들. 왼쪽부터 신지애·최나연·이정은(32)·유소연·이정은(24)·이미향. /출처=유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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