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2,000명과 예배…장애시설도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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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24일 오후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는 교회 정문 앞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명성교회 측은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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