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코로나19 확진 2명 늘어...총 11명
버튼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의 통지 종합병원을 둘러보고 있다. /우한=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