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촉발' 와인스틴 유죄…최고 징역 25년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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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의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맨해튼=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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