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 '신천지 과천본부 16일 예배 당시 참석자는 3,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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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관계자들이 25일 과천시 별양동의 신천지예수교회 부속기관에 강제 진입하고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차원에서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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