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지만 현실은 두 손으로 사용하게 된다./권경원기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을 6.7인치로 펼쳤을 때 일반 화면에선 가운데 부분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진 않는다./권경원기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의 카메라를 실행한 뒤 90도로 접으면 위아래 화면이 절반씩 나뉘는 ‘플렉스 모드’가 실행된다. 테이블 위에 갤럭시Z플립을 올려놓고 플렉스 모드 상태로 촬영하고 있다./권경원기자
갤럭시Z플립의 셀피 모드로 앞에 놓인 레고 블럭을 비추자 1.1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에 카메라가 비추는 화면이 표시됐다. 실제 찍히는 화면은 1.1인치에 보이는 부분보다 더 넓게 촬영된다./권경원기자
갤럭시Z플립은 일정 각도 이상 펼치면 자유롭게 그 상태로 고정할 수 있다./권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