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마스크 부족에 고초…'하나로 며칠째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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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파출소 내부에 경찰관과 방문객을 위한 손소독제가 놓여 있다. /김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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