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유행땐 하루 1,000명 확진 우려…당국 '확산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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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보안 및 방역 담당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사태 여파로 26일 폐쇄된 서울 중구 본사 건물(T타워 빌딩)의 정문 앞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회사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가리는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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