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인도네시아에서 '3억 6,000만 달러' 추가 수주

버튼
김창학(왼쪽)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이그나티우스 탈룰렘방 페르타미나 메가 프로젝트 이사가 ‘황회수설비 및 수소생산설비 설치공사’ 계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