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중론(衆論) 좇는 정치공학이 정론(正論) 밀어내는 현실 안타까워'

버튼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다”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민주주의와 공화주의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