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다”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민주주의와 공화주의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성형주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19년 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8년 7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앞두고 교육단체가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모습./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이 지난 24일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