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휴업·휴직한 사업주, 휴업수당 최대 75%까지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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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경제 관계 장관들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 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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