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자만 1,600명…신천지 시한폭탄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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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출입문에 보건 당국 관계자가 시설 폐쇄를 알리는 행정처분서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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