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니탓내탓] 50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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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시리아를 떠난 시리아 난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도에 휩쓸려 터키 해안가로 밀려 온 세살박이 아이의 주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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