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입국 신천지 신도 42명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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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경찰이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원주시 우산동과 태장동 지역 신천지 교회 예배당 등 시설물에 건물 폐쇄 스티커를 부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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