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미국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4.42% 폭락하는 패닉 양상을 보이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이 다급한 표정으로 주문을 내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Kuwaiti traders wearing protective masks follow the market at the Boursa Kuwait stock exchange in Kuwait City on March 1, 2020. - Boursa Kuwait decided to close the main trading hall due to the COVID-19 coronavirus disease developments. Stock markets in the oil-rich Gulf states plunged on March 1 over fears of the impact of the coronavirus, which also battered global bourses last week. All of the seven exchanges in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GCC), which were closed the previous two days for the Muslim weekend, were hit as oil prices dropped below $50 a barrel. The region‘s slide was led by Kuwait Boursa, where the All-Share Index fell 10 percent, triggering its closure. Kuwait’s bourse was closed for most of last week for national holidays. (Photo by YASSER AL-ZAYYAT / AFP) 쿠웨이트 시티의 쿠웨이트 증권거래소에서 1일(현지시간) 마사크를 쓴 트레이더들이 모여 서 있다. 쿠웨이트 증권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인 거래 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쿠웨이트시티=AFP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오른쪽) 전 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린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의 유세 행사에서 흑인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흑인층의 집중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날 예비선거에서 압승한 바이든은 오는 3일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1위를 굳히겠다고 다짐했다. /컬럼비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