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예술은 무엇을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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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만테냐가 1480년에 그린 ‘성 세바스티아누스’ /사진출처=루브르박물관
흑사병 시대를 보내며 의학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해부학을 공부한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 등의 걸작을 남겼다. /사진출처=루브르박물관
김환기의 1951년작 ‘피난열차’ /사진제공=환기미술관ⓒ환기재단
이수억의 1954년작 ‘6.25 동란’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박고석의 1951년작 ‘범일동 풍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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