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당하자 명단 내놓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359명 더 나왔다
버튼
1일 대구시 중구 신천지대구 교회 일대에서 2작전 사령부 장병 50여명이 휴일도 잊은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 작전을 하고 있다. /2작전 사령부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