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디얇은 집을 옆에서 본 모습. 폭이 1.4~2m에 불과한 말 그대로 ‘얇디얇은’ 집이다. /사진제공=이한울 작가
얇디얇은집 전경.자투리 땅을 활용해 지어 올린 탓에 폭은 얇고 길이는 긴 독특한 집 구조가 완성됐다. /사진제공=이한울 작가
얇디얇은 집의 실내 모습. 공간이 좁다 보니 이동 동선을 고려하고 남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했다. /사진제공=이한울 작가
얇디얇은 집의 실내 모습. 녹지에 접한 창은 공간별 목적에 맞춰 구성됐다. /사진제공=이한울 작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얇디얇은 집 전경. /사진제공=이한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