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미만 조기 위암 진단·치료법 개발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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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희(왼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연구원과 함께 조기발병 위암의 유전단백체 분석을 협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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