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판매’가 '마스크 난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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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약국 앞에 붙은 안내문./심기문 기자
지난 2일 서울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시민들이 간이의자 등을 갖고 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고 있다./김태영 기자
지난 2일 아침 서울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이 수십미터 늘어져 있다./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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