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와 의료진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6일 외래진료·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의 이영상 병원장이 환자 발생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박상종 코로나대응팀장. /연합뉴스
◇진료 중단된 분당제생병원 vs. 폐쇄 모면한 서울대병원 응급실 암환자·의료진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6일 외래진료·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왼쪽). 확진자가 나왔지만 음압병상 진료로 지난달 폐쇄를 모면했던 서울대병원 응급실. /연합뉴스·임웅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