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지만…'희비' 엇갈린 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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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의료진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6일 외래진료·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의 이영상 병원장이 환자 발생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박상종 코로나대응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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