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 만난 사람] '코로나 치료약 후보물질, 내달 중순까지 찾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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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지난 5일 판교 연구소에서 서울경제와 코로나19 사태 후 첫 언론 인터뷰를 갖고 “오는 4월 중순까지 기존 약물 중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물질을 몇 개 찾아내 정부에 보고하겠다. 순조롭게 추진되면 정부가 제약사·임상의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5~7월 환자 치료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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