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십니까] '기업 간섭 말아야 경제 숨통…혁명 수준의 규제 혁파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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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초대 중소기업청장이 “모든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것은 창의성을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라면서 “규제혁파는 과감히 민간에 맡겨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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