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국민주도 개헌안' 기습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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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김무성 ,여상규 의원 등과 지난달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총선에 동시국민투표를 통해 국민개헌발안권을 회복시키자고 밝히고 있다. 여야 의원 148명은 지난 6일 국회의원 과반수와 대통령 발의 외에 선거권이 있는 국민 100만명 이상이 모여 개헌 발의를 제안할 수 있는 헌법개정안을 발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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