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머나먼 정상화…격리호텔 무너지고 역유입 확진자 증가
버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제 격리시설로 쓰이던 중 지난 7일 저녁(현지시간) 붕괴된 중국 푸젠셍 취안저우의 호텔 건물이 무너진 잔해 속에 휘어진 철골을 드러내고 있다. /취안저우=AFP연합뉴스
30여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다음날 새벽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남자아이를 구출해내고 있다(작은 사진). /취안저우=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