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금지법發 후폭풍…드라이버도 이용자도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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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금지법’의 국회 통과로 쏘카 측이 베이직 서비스 운영 중단 계획을 발표하자 드라이버들이 9일 이에 반대하는 비대위를 출범시켰다. 타다 차량이 여의도 국회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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