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독한건 굶주림…오늘도 도시락 배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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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가톨릭 사랑평화의집’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허근 신부가 도시락 나눔을 재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최성욱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사진제공=가톨릭 사랑평화의집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쪽방촌을 찾은 허근 신부가 거동이 불편해 침상에 누워 있는 주민의 안부를 묻고 있다./최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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