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의 일본사 이야기]쇼군 권력 균열 틈타…사쓰마·조슈, 막부 개혁에 칼을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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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교토 외곽에 남아있는 데라다야(寺田屋). 여기서 사쓰마 가신들끼리 살육전을 벌였다.
교토로 진군해 막부개혁을 촉구한 사쓰마의 시마즈 히사미쓰(島津久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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