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 통증센터 직원 접촉자 60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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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왼쪽이 통증센터(지하 2층)가 있는 1동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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